추수감사절에 더나눔하우스 후원 쇄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더나눔하우스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는 과일과 후원금 100달러, 한울림교회(김원재 목사)에선 과일과 500달러, 뉴욕방주교회(김천수 목사)는 과일과 셸터구입 후원금 1000달러를 후원했다. 배재고교 동문회장은 24일 점심을 제공했고, 폴 김 대표는 25일 치킨 20마리로 20명분의 점심을 제공했다. [더나눔하우스]추수감사절 후원 후원 쇄도 후원금 1000달러 김천수 목사